제목 없음

 

 

 


제목: 오늘 강의가....


글쓴이: 이소영

등록일: 2004-02-29 01:11
조회수: 347
 
기대한만큼 실망이 크다고 할까요!.....
집에서 나갈때 혹시나 우리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감에나갔지만 .....
강의가 이론적근거 위주로만 설명하시고 ,
사례를 들어가면서 알기쉽게 구체적인부분도 없고,
부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오히려 산만하기만하였던거 같아.....
시간이 없어서 였을까.....
강의 끝나고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눌수도 있는 좋은 시간일수도 있었는데.....
질문주고 받는 시간도 없이 끝난것도......
오늘 강의는.....
좋은 취지를 살리지 못한것같아 아쉽네요.....

듣고 와서 이런 생각은 들더라구요.....
아이의 그림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하지도 못하면서......
지금껏 ,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면서,

`잘 그렸네 '
`사람얼굴은 큰데,몸하고,팔,다리는 왜 작은데 '
기린은 목이 좀 더 길어야 하잖아  '
이런식의 대화가 아님을.....

표현그대로를 인정해주면서 ....
(크면 스스로가 알겠지)
그림에 대한 충분한 이야기나누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 신혜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7-08 13:49)
           
원장   2004-02-29 23:40:12 [삭제]
이번 강의는 미술치료에 간한 간단한 소개 정도 였습니다.
미술치료라는 것은 하나의 학문을 형성할 만큼 그 범위가 넓고 깊습니다.
따라서 단시간에 그것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기가 그리 쉬운것이 아니었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과의 만남에서는 상세한 지도법과 프로그램에 관하여는 상세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계획으로는 일주일에 4일간은 아동 미술 기능을 향상을 통한 미술 치료교육의 기본바탕을 형성 시키는데 초점을 둘 것이며, 1일은 미술작품을 통한 치료에 바탕을 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일주일에 한작품씩 한달에 4작품은 아동별로 보관을 하여서 그림을 분석 하고 변화과정을 부모님 들께 간단하게 알려 드릴 것입니다.

이러한 그림을 모아서 여름 방학중에는 권영욱 교수님을 한번 더 초빙하여서 아동의 작품을 보면서 미술치료에 관한 설명을 다시한번 더 듣는 기회를 마련 할 까 합니다.

권영욱 교수님께서 아동 미술치료교육에 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자문을 하여 주시기로 하였으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 그리고 어머님들이 아이들의 그림을 지도하면서 지적하고 획일적으로 평가 한 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 하나만 배워도 그 가치는 충분한 것이 아니었나 싶네요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 주시기를 봐라며...
  ~의견을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의견은 이소영님에게 큰 보탬이 됩니다.
-
+
 
이름(별명)    비밀번호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56
 이남식
 도움터 홈페이지가 새 단장을 하였습니다. ♬ 2013-07-16 286
55
 이원욱
 2007년 새해는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도움터위에 부흥의 역사가.... 2007-02-13 330
54
 최윤정
 안녕하세요? 장진우엄마입니다. 785 2006-03-22 47513
53
 지으니 맘
 따스한 봄햇살보며 229 2005-05-25 1005
52
 명지엄마
 말아톤 영화를 보고나서... ... 210 2005-03-03 759
51
 성준이엄마
 올해도 모두모두 화이팅!! 1 2005-03-02 339
50
 명지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9 2005-01-02 558
49
 
 생활관 부지 마련을 위한 일일카페에 즈음하여.. 2004-10-25 347
48
 혜은맘
 감기 조심 하세요^*^ 141 2004-10-21 771
47
 
 즐겁고 행복한 소풍 잘다녀 왔습니다... 78 2004-10-10 548
46
 
 부모게시판은 잠자는 중.... 73 2004-09-20 532
45
 이소영
 원장선생님 보세요!...... 2 2004-05-09 475
44
 지으니 맘
 우리공주 120 2004-05-02 628
43
 이소영
 더 크게 사랑하는 법 2004-03-31 349
42
 명지엄마
 미치겠습니다 149 2004-03-10 900
41
 임성준엄마
 엄마가 선생님이 될 수는 없습니다. 128 2004-03-03 682
40
 명지맘
 보고 싶다 (천국의 계단 노랫말 처럼) 79 2004-02-21 569
39
 혜은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2004-01-17 364
38
 임성준엄마
 엄마가 선생님이 될 수는 없습니다. 203 2004-03-03 894
37
 나비
   [re] 엄마가 선생님이 될 수는 없습니다. 80 2004-03-08 561
 이소영
 오늘 강의가.... 1 2004-02-29 347
35
 명지엄마
 권영욱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 2 2004-02-28 354
34
 명지맘
 보고 싶다 (천국의 계단 노랫말 처럼) 76 2004-02-21 567
33
 혜은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8 2004-01-17 818
32
 이소영
 양인영 선생님 보세요 1 2003-12-24 393
31
 명지엄마
 Merry Christmas 2003-12-21 314
30
 명지엄마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때 77 2003-12-16 550
29
 임성준 엄마
 다른 한 아이를 위하여... 131 2003-12-13 814
28
 명지엄마
   [re] 다른 한 아이를 위하여... 2003-12-14 336
27
 명지엄마
 처음 문을 두드린 새로운 기쁨 2 2003-12-06 342
26
 도움터
 전국장애아동보육시설협의회 교사대회 75 2003-11-06 508
25
 원장님
 환경요법에 기초한 식단을 실시합니다. 2003-11-06 278
24
 희망이
 장애인 교육권 쟁취 전국 순회 투쟁 150 2003-11-05 703
23
 부모회
 칠보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와서.. 1 2003-11-05 289
22
 시언모
 자폐증 아들과 함께 하는 허브 농장 2003-11-05 316
21
 부모회
 6월부모회 2003-11-05 302
20
 원장님
 준호 어머님! 하루 빨리 완쾌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03-11-05 322
19
 부모회원
 부모회(장)에 건의합니다 1 2003-11-05 330
18
 희망
 4년 넘게 걸린 초등학교 입학준비 208 2003-11-05 1133
17
 준호맘
 보경사 산행을 마치고.. 228 2003-11-05 1052
16
 준호맘
 부모회의 필요성에 대한 견해 259 2003-11-05 1486
15
 이선경
 엄마의정이랑나랑만이사랑해주세요 215 2003-11-05 776
14
 민이엄마
 학부모회가 왜 필요한가에 대한 의견 올려봅니다 201 2003-11-05 917
13
 준호맘
 스케이트를 배워봅시다 225 2003-11-05 871
12
 의정엄마
 좋은부모 20계명 136 2003-11-05 609
11
 준호맘
 오늘 도움터에.. 197 2003-11-05 964
10
 준호맘
 취학을 앞둔 부모님께 256 2003-11-05 1334
9
 도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66 2003-11-05 907
8
 선생님
 생활훈련을 마치고 나서 124 2003-11-05 752
7
 준호맘
 헬렌켈러의 3이간만 볼 수 있다면 245 2003-11-05 28240
    
1    2  
/ skin by en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