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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칠보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와서..


글쓴이: 부모회

등록일: 2003-11-05 17:27
조회수: 289
 
칠보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와서...

혹시 비가내리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을 했었지만, 다행이 좋은 날씨속에 우리 아이들이 자연휴양림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포항을 출발해 영덕으로 1시간 30분이 걸려 휴양림에 도착한후 우리 아이들은 엄마들이 준비한 맛있는 점심부터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후 산행을 하고, 산행을 마친뒤 다소 쌀쌀했지만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몇몇 친구들도 있었구요.
잔디광장에서는 수박파티가  벌어졌었죠...
모두 수박 한조각씩 들고 먹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수박을 먹은뒤엔 모두들 `김치' 하고는 기념촬영도 하구요.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답니다..

아버님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채헌이 아버지. 동호 아버지. 진현이 아버지등...
개울물 건널때 우리 아이들 다 안아서 건너주시고, 무거운짐 다 들어주시고...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회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원감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 함께 가지못한 친구들 다음 기회에는 꼭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원장   2003-11-05 17:27:39 [삭제]
원장 2003/7/18 13:21



도움터에서 추구 하는 것은 주류화, 정상화, 일반화 입니다. 그것도 제도와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해서 정상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동의 발달 문제를 정상화 시키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에서 하는 모든 치료교육적 수업을 소홀히 할 수 없어서 야외 수업, 또는 현장견학 등에 시간을 할 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족한 것을 부모회에서 보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많은 경험 들을 아이들에게 심어 줄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 더 많은 아동과 부모님 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격려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 들의 이런 노력과 도움터의 교육이 함께 어우러 저서 우리 아이들이 잘자라고 있음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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