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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항대학교 강대희선생님 실습후기


글쓴이:

등록일: 2017-08-07 12:52
조회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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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터어린이집에 6월26일부터 8월4일까지 보육실습을 하신 강대희선생님께서 실습을
마치고 후기와 함께 감사일기를 남겨주셨습니다.
포스코 임원으로 정년퇴임하시고 학교에서 공부하시며 보육실습을 하셨으며
근면 성실함으로 열심히 임해주셔서 어린이집에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강대희선생님께서 직접작성해주신 후기 및 감사일기는 첨부파일을 통해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

(2017.4.7)
       1.도움터어린이집에서 저의 보육실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2017.6.20)
       2.남구보건소에서 발급받은 보건증을 어린이집 부원장님께 제출하고 지도교사 윤보영 교사분과 상담실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하였습니다.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보육실습생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나이가 많고 특히
         남자인 저를 실습생으로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어린이집을 나서면서 현관 벽면에 붙여 있는 운영철학을
         보았습니다.
         “전국 제일,기독교 이념,완전통합”이라는 단어가 보였습니다.감사합니다.
      
     (2017.6.26)
       3.보육실습 출근 첫째 날 입니다.감사함,설레임,즐거움으로 출근을 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4.부원장님의 설명을 들은 후 열매2반으로 배정을 받아 교실에 들어서니 지도교사분과 담임교사께서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5.열매2반 10명의 아동들과 첫 만남의 인사를 하였습니다.“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해 주는 순진한 아동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6.자유놀이 시간에 함께 놀자고 다가오는 아동이 있었습니다.아동이 먼저 저에게 다가온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힘이 되었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7.국악활동 시간에 열정을 가지고 아동들을 지도하는 교사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8.감각통합운동 시간에 아동들의 감각기능 회복을 진지하게 지도하는 교사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9.아동들이 저에게 선생님이라는 말을 해 주었습니다.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 어색하지만
         보육교사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10.아동의 등원 이후부터 하원 까지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의 바쁜 모습을 보며 확고한 인생철학과 아동관,
         교육관이 있어야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17.6.27)
       11.아침 8시30분에 예배시간이 정기적으로 있음을 알았습니다.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고린도전서를 강해하시는 원장님 모습에서 숙연함이 느껴졌습니다.감사합니다.
       12.아동들이 저를 따르고 같이 놀자고 다가왔습니다.낯 선 저에게 아동들이 먼저 다가오니 아동들에게 감사함이
          느껴지고 저의 마음도 평안함을 느꼈습니다.감사합니다.
       13.미술활동 시간에 교사가 사전준비하는 모습을 보았고 또한 아동들이 색연필로 색칠을 하고,스티커를 붙여
          보기도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교사와 아동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14.어린이집 전체아동이 함께 모여서 시장놀이를 통한 학습을 하였습니다.아동들이 가상화폐를 사용하면서
          스스로 물건을 팔아보기도 하고 물건을 사서 장바구니에 담아 보기도 하면서 교사와 아동들이 함께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시끌벅적한 어릴적 시골시장을 상상해 보며 저도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15.지도교사의 보육실습일지에 대한 첫 코칭이 있었습니다.“아동중심으로,자연스러운 흐름을,사실대로 기록해야
         한다“라는 코칭에 감사 합니다.
       16.작난감을 서로 먼저 가지려 하다가 교사의 지도로 “미안해”“고마워”라고 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의
          세계에서도 저런 순진한 모습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17.복도에서 낯선 저에게 먼저 인사를 해 주시는 교사분들에게 감사했습니다.감사합니다.

     (2017.6.28)
       18.부원장님께서 저에게 면담요청이 있었습니다.“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리의 생각이 기우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격려와 함께 긍정적 말씀을 주셔서 고마웠습니다..감사합니다.
       19.부원장님께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실습학생 3명이 새로 오는데 여러 여건상 다른 반으로 옮겨도 좋겠느냐는
          질문을 하셨습니다.제가 생각해도 젊은 대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실습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의한다는 답변을 드렸습니다.좋은 소통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승마체험학습 시간에 기계면 봉계리에 있는 승마체험장으로 동행 하였습니다.승마체험을 하면서 기뻐하는
         아동들의 모습과 헬멧을 씌어주는 등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보육교사분들을 보면서 아동교육의 현장체험
         학습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21.승마체험학습장 트랙 안에서 아동들을 말 안장 위에 앉히고, 안전을 신경 쓰시면서 아동들의 승마체험 지도에           최선을 다 하시는 교사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22.자유선택활동 시간에 아동들과 함께 “참새 한마리가 날아와서 허수아비 머리위에 앉았네~”라는 동요와
         손유희를 하였습니다.의외로 아동들이 큰 소리로 웃기도 하고 즐거워 하면서 자꾸 몇차례 더 하자고 하여
         저도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23.지도교사의 보육실습일지 코칭이 있었습니다.“~~하지 마세요”라는 부정적 단어보다는 “~~하면 어떨까” 등의
         긍정적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코칭이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17.6.29)
       24.특별활동 시간에 코엔코 뮤직 이라는 기관에서 오신 선생님이 동요,율동,동화책,음악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
          하여 흥미롭게 교육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다양한 아동교육 프로그램기법이 있음을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25.언어치료,작업치료를 담당 하시는 선생님으로부터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반복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는
          취지의 말씀을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26.실외놀이 시간에 아동들이 미끄럼틀을 타고,자동차를 타고,공놀이를 하고,숨바꼭질도 하면서 그렇게 즐거워
          하는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아동들에게 놀이가 중요함을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27.한 아동이 바지에 소변을 보았는데 교사분께서 정성스럽게 조치하시는 행동과 표정을 보면서 도움터 교사분
          들의 심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훌륭한 도움터어린이집 교사분들입니다.감사합니다.
       28.감각통합운동치료 시간에 각종 기구들을 활용하여 지도하시는 교사분의 열정을 보았습니다.아동 한명 한명을
          세심하게 주시하면서 개별적으로 지도하는 모습이 너무 진지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29.한 교사분께서 점심을 먹지 않는 저에게 점심시간에 꼭 식사를 해야 한다면서 저에게 조그마한 떡 2조각을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30.108번 시내버스 안에서 도움터 교사분을 만났습니다.인사를 드리자 웃으며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2017.6.30.)
       31.지도교사의 주간코칭이 있었습니다.아동에 대한 개별화 교육의 중요성과 아동들에게 처음부터 규칙을 명확
          하게 알려주고 실행토록 지도해야 한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32.감각통합운동치료 시간에 해먹,안전그네,평형판 등 다양한 기구들이 있음과 그 활용방법,기대효과 등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33.아침 예배시간에 찬송가 악보를 함께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사분께 감사합니다.
       34.작난감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을 하시는 교사분들을 보면서 “정성을 다한다”는 말을 떠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5.하원하는 아동들의 통학을 담당 하시는 기사님들의 표정이 밝았습니다.날씨가 무더워서 힘 들것 같은데도
          얼굴표정이 밝았습니다.감사합니다.
       36.묵묵히 어린이집 일을 도와주시는 공익근무 하시는 분들의 밝은 모습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37.한 교사분께서 장애아동들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저는 사실
          왜 하나님은 어린 아동들에게 장애를 갖도록 하셨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있는데 믿음으로 해주신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38.지도교사분께서 다음주 부터 하늘반에서 실습을 한다고 말씀해 주시고 하늘반 선생님들과 인사를 하도록
          안내해 주셨습니다.저에 대한 지도교사의 역할은 그대로 하시고 실습장소만 하늘반에서 한다고 하셨는데,
          연령대가 다른 아동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도 저에게는 좋은 기회 입니다.감사합니다.
       39.지도교사께서 하원준비를 하는 아동들에게 “선생님이 다음주 부터 다른 반에 가시니까 인사 드리자”라고
          말씀을 하셨고 아동들이 저에게 “안녕” 이라고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저는 “다른 반에 잠시 여행을 갔다가
          올께요.고마워요‘라고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집으로 귀가 하면서 열매2반 10명의 아동들 00준,00성,
          00솜,00빛,00서,00현,00성,00서.00빈,00린 이름을 기억해 보고 아동들의 미래를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40.주방에서 일 하시는 선생님의 정성이 대단 하셨습니다. 주방에서 교사분들과 아동들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음식준비에 정성을 다하고 계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3.)
       41.하늘반 아동들과 새롭게 만나 인사를 하였습니다.긍정적인 변화가 저에게 행복함을 줍니다.감사합니다.
       42.하늘반 교사분들과도 새로운 만남의 인연을 만들었습니다.자상한 교사분들과의 만남에 감사합니다.
       43.만2세 아동들의 발달과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제가 아동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44.교실청소를 할 때 진공청소기 대신 물걸레질을 하여 깔끔하게 청소 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45.“여름날씨” 에 관한 학습에 필요한 교구를 만드시는 교사분과 함께 가위로 오려보며 잠시라도 도와드릴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46.기저귀를 한 아동들을 보았습니다. 기저귀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47.TV 방송에서 얼굴 화상이 심한 한 젊은 여성분의 극복노력 과정에서 하나님을 만나 감사했다고 고백하는
         간증을 보며 도움터어린이집 아동들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훌륭히 성장하기를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내려놓음”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는 말이 마음에 다가 왔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4.)
       48..“이야기를 많이 해주자! 긍정적 반응을 보여주자!”라는 지도교사의 코칭이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49.미술시간에 곤충안경 만들기를 하면서 한 아동이 저의 손등에 매직펜으로 줄을 그어보며 웃었습니다.
          제 손등도 아동에게는 미술교구가 된 것 같습니다.손등위의 매직펜 흔적이 사랑으로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50.감각통합운동실에서 담당교사께서 실습생인 저에게 안전그네 보조역할을 해 보라고 하셨습니다.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51.“여름날씨” 학습과정을 보면서 교사의 사전 학습준비에 대한 세심함과 진행과정에서 아동들과의 상호작용
          기법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52.낮잠시간에 아동들이 정말 평안한 모습으로 자고 있음을 보면서 진정한 마음의 평안이 저런 모습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53.간식시간에 스스로 숟가락을 힘들게 잡고 입으로 조심스럽게 가져가 죽을 잘 먹는 아동들의 모습 속에서
          역동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아동의 삶의 의지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5.)
       54.108번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버스 안에서 도움터 교사 한분을 만나게 되어 인사를 드렸더니 반갑게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55.잘 웃지 않던 한 아동이 오늘은 웬일인지 저에게 환하게 웃음을 보여 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56.주방의 세척기 조작하는 방법을 오늘 알았습니다.작은 일 이라도 배워야 함을 느껴 봅니다.감사합니다.
       57.4층 창고를 교사분과 함께 정리하면서 조금은 정리정돈이 된 창고모습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58.한 아동이 저를 할아버지선생님이라고 불러 주었습니다.할아버지 라는 말이 어색했지만 아동의 눈에
          비추어진 저의 모습이기에 다정하게 느껴졌습니다.감사합니다.
       59.언어치료 교사분들의 아동 언어치료 모습을 교실 작은 창문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교사분의 사랑과 진지함이
          가득함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60.감각통합운동 교사분들이 아동의 발걸음 하나,손동작 하나,눈의 시선 등을 놓치지 않는 관찰과 세심한 배려,
          아동의 실질적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땀 흘리며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6.)
       61.퇴근을 하다 어린이집 인근 도로 위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개미들을 보았습니다.하늘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 일상도 저 개미처럼 살아가고 있을텐데~ 문득 “순종”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감사합니다.
       62.퇴근 버스 안에서 문득 윤보영 교사분의 이름으로 3행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윤;윤기가 있고 향기가 넘치는 삶을 위하여,
          보;보육교사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영;영화롭고 소명감을 가진 인생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감사합니다.
       63.퇴근 버스 안에서 문득 반정인 교사분의 이름으로 3행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반;반듯하고 올바른 아동들의 성장발달을 위하여,
          정;정성과 인내와 사랑으로 헌신하시고,
          인;인애의 실천을 솔선수범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 이십니다.감사합니다.  
       64.아침에 감각통합운동실의 매트정리에 조금이나마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65.아침에 출근하면서 부원장님께서 사무실 자리에 앉아 기도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어린이집 전반적
          관리를 하시면서 바쁘실텐데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모습 속에서 소명의식으로 일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66.아침에 부원장님께서 저에게 쵸코렛 한조각을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67.제가 부원장님께 4층 창고에 정리용 앵글을 설치하면 좋겠다고 건의를 드렸는데 좋은 의견이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68.아침 찬송예배 시 주위 교사분께서 찬송가 악보를 같이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6.)
       69.오늘은 이상하게도 출근길에 아동들의 웃는 모습들이 떠 올랐습니다.저도 모르게 웃었습니다.감사합니다.
       70.남자 아동 2명에 대해 화장실 지도를 하였습니다.화장실에 데려가 소변을 보도록 해주고,얼굴도 깨끗하게
          씻고,손도 깨끗하게 씻도록 도와 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71.오후에 약간의 비가 내렸습니다.가뭄이 심한데 약간의 비라도 내려서 시원 했습니다.감사합니다.
       72.주방에서 간식을 준비하여 교실에 왔습니다. 아동들의 간식을 준비하는 것도 즐거움 입니다.감사합니다.
       73.오늘 하루도 아동들이 열심히 놀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74.공익근무 하시는 분이 방과후 학습 장애아동을 온몸으로 안고 감각통합운동실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겸손한 모습에서 제가 배울점이 많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7.)
       75.생일축하 파티가 있었습니다.수박파티 동요도 함께 부르고, 율동도 함께 하고, 생일축하 노래도 함께 부르며
          생일을 맞은 친구들을 축하해 주는 교사분들과 아동들의 밝은 모습에서 행복함이 느껴졌습니다.감사합니다.
       76.오전 7시 30분 경 출근하면서 통학차량을 운행 하시는 버스기사 선생님께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7.감각통합운동실에서 방과후 수업에 참가한 양다리에 교정신발을 착용한 한 아동에게 제가 먼저 “안녕”이라고
          인사를 했더니 아동도 웃으면서 저와 손뼉을 함께 쳐 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78.방과후 학습하는 한 아동이 저에게 교감선생님 이라고 갑자기 불러서 당황 스러웠습니다.그 덕분에 다른
          교사분들과 함께 웃을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79.복도에서 마주치는 선생님들과 “안녕하세요”하며 좋은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10.)
       80.집에서 출근하기 위해 버스승강장에 나오자 마자 108번 버스를 탔습니다.감사합니다.
       81.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2.출근하여 도움터 어린이집 건물의 밝은 페인트 색깔을 보았습니다.마음도 밝아집니다.감사합니다.
       83.위생소독한 작난감을 정리하며 뽀송뽀송해진 촉감을 느껴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84.아동의 소변보기를 지도했는데 “쉬”라고 조용히 말해주자 아도이 소변을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85.다른 반 실습학생이 수업을 마친 후 조금 바쁜 것 같아서 조용히 도와 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11.)
       86.교사휴게실에 비치되어 있는 언어장애 교정연습 참고책자를 잠시 보았습니다.훌륭한 교재구성에 배울점이
          많음을 느꼈습니다.감사합니다.
       87.점심식사 시간에 제가 식사지도 하는 아동이 오늘은 밥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88.복도의 게시판 구매일자가 2008년 3월 이었습니다.낭비를 최소화 하는 원 방침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9.아침 출근 후 실습보고서 오탈자를 발견 하였는데 급히 조정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90.실습 전 이발을 하다 너무 짧게 깍은 것 같아 걱정했는데 지금 보니 시원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91.감각통합운동시간 이후 하늘반 교사분께서 시원한 물 한잔을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92.모든 교사분들의 아동사랑은 같겠지만 아동과 같이 놀아주는 모습을 보면 마치 자신의 아이처럼 함께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하늘반 교사분들의 아동사랑은 정말 대단합니다.감사합니다.

     (2017.7.12.)
       93.아동의 기저귀를 갈아주다가 소변을 보면 기저귀의 색상이 변한다는 것을 말로는 들었었는데 오늘 기저귀를
          갈아주면서 처음 실상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94.저녁에 시내에서 식사를 하다가 오늘이 초복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절기도 모르고 바쁘게 지내는 것도
          때로는 좋은 일 인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95.지난주에는 통학버스 정원초과로 가지 못했는데 오늘은 승마체험에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96.지도교사가 직접 화장실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명감,솔선수범 등에 대해 느껴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97.어제 저녁은 폭염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는데 그래도 잘 일어나 출근하는 저의 행동에 감사합니다.
       98.다른 반 일부 교사가 몸이 불편해도 출근하는 모습을 보면서 책임감 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13.)
       99.어제 밤도 폭염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아침에 버스시간에 늦을 것 같아 아침을 생략하고 출근을
          하였는데 아직까지 책임감 있는 저의 행동에 저 스스로도 감사합니다.
       100.아침에 출근하니 원감선생님께서 시원한 박카스 한병을 주셨습니다.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1.출근시 버스안에서 만난 주방선생님께서 “이곳 도움터 선생님들은 다른 어린이집 보다 사명감이 더 많은
           분들 입니다”라고 칭찬을 하셨습니다.저도 공감을 합니다.감사합니다.
       102.아침 등원시간에 한 아동이 저에게 준다며 집에서 가져온 종이로 접어 만든 작은 꽃을 가져와서 저에게
           주었습니다.정말 소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103.경주 온도가 39.5도라고 하는데 오늘도 더위를 잘 이겨낸 도움터 선생님들과 아동들에게 감사합니다.
       104.지도교사께서 수박부채를 만들고 있는데 가위로 오리는 작업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13.)
       105.실내놀이 활동영역이 일부 조정되었는데 그래도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며 좋아하는
           아동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아동들은 변화에 바로 적응 하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106.실외놀이 시간에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바가지와 세숫대야에 물을 담가놓고 물놀이를 하였는데 아동들이
           물놀이에 정말 신이나서 아동끼리 서로 친해지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저의 어릴적에도 저렇게
           놀았던 시간이 있었을 것을 생각하니 불현 듯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리워 집니다.감사합니다.
       107.바지와 팬티에 소변을 본 아동의 바지와 팬티를 제가 자청하여 물세탁을 하면서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108.지도교사께 IEP 개념 설명을 요청하였는데 친절하게 잘 설명 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109.아침예배 준비를 하는 분을 돕다가 원장님의 의자를 제가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110.폭염으로 인한 전기 과부하로 문제가 발생하자 남자어른선생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111.어제 오후시간에 있었던 전체 보육교사 대상 교육에서 “마음으로의 보육”이 강조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14.)
       112.아침부터 아동들이 저에게 다가와 같이 놀자는 표현을 했습니다.기분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113.날씨가 덥다보니 음식물 잔반처리가 어려운데 그래도 뜻 깊은 일이어서 좋은 기분입니다.감사합니다.
       114.방과후 아동들과 복도에서 마추쳤는데 제가 먼저 인사를 하자 아동들도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115.시원한 냉수 한 컵 주시는 하늘반 교사분들에게 감사합니다.물맛도 아주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116.설거지를 하면서 시원한 물이 손에 닿는 촉감은 다른 피서지 보다 평안함이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2017.7.17.)
       117.식사지도는 아동의 옆에 앉아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지도교사분의 코칭이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118.방학준비물을 하나 하나 준비하는 교사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저는 어린이집은 방학숙제가 없는 것으로
           알았는데 방학숙제가 있음을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119.평가인증 결과가 99점이라는 원장님 말씀이 있었습니다.정말 많은 교사분들이 고생한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훌륭한 어린이집에서 실습을 하는 것도 행운 입니다.감사합니다.
       120.감각통합운동 지도에 땀을 흘리는 교사분들을 보며 존경심이 저절로 생깁니다.감사합니다.
       121.아동의 치카치카 도움활동에 이제 조금 숙련도가 생겼습니다.그래도 치카치카가 어렵습니다.감사합니다.
       123.부원장님께서 저에게 양다리에 교정신발을 착용한 아동을 업어서 4층까지 데려다 달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의 좁은 등이 아동을 업어서 도울 수 있음에 행복 했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18.)
       124.아침에 출근하자 부원장님께서 시원한 오렌지쥬스 한 병을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125.감각통합운동 보조업무를 하면서 담당교사분으로부터 “운동지도를 하면서 매순간 상호작용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교사의 위치도 중요 하구요“라는 코칭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126.청소를 위해 걸레를 빨면서 웬지모르는 시원함이 느껴졌습니다.우리 인간의 마음속 찌꺼기들도 청소해
           주는 걸레가 있다면 좋은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127.어느 교사분과 주방에서 마주쳤습니다.경력을 여쭈어보니 10년이라고 하셔서 사실 놀라기도 하고 도움터
           어린이집의 인사관리 철학,교사분들의 소명의식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128.지도교사분께서 저에게 “꼭 도움터 어린이집의 점심을 맛 보세요”라는 권고를 들었습니다.제가 실습을
           마치기 전에 꼭 한번 점심식사를 하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19.)
       129.아동들끼리 서로 먼저 작난감을 가지려고 다투는 듯 하다가도 교사분의 말씀을 듣고 서로 웃으며 같이
           놀기도 하는 아동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 스스로 많은 반성을 해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130.부원장님께서 하원하는 한 아동에게 현관 앞의 방울토마토를 따 먹도록 하시면서 그 아동이 손으로
           방울토마토를 따서 먹자 그렇게도 기뻐하는 표정을 지으셨습니다.보기에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131.아침 예배후 원장님께서 마음속 어려움을 직원분들에게 진솔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제
           인생의 참된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하나님께서 원장님을 늘 보호해 주실 것을 위하여
           기도 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
       132.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후에 원장님과 마주쳤습니다. 원장님께서 저에게 “힘에 부디치지요”라며 웃으시며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133.지도교사분 주관으로 퍼포먼스 미술시간에 미역놀이를 하였는데 아동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미역을 만져보기도 하였는데 평소의 미역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미역이 놀이도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134.현관에 있는 우렁쌀 2포대를 어깨에 메고 3층 주방에 전달 하였습니다.아주 상쾌했습니다.감사합니다.
       135.오늘 승마체험이 있는 날 입니다.처음에는 여러여건 상 동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연락을 받았었는데
           지도교사분께서 배려를 해 주셔서 동행할 수 있었고 아동들과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136.포항대학교 사회복지과 장00 학과장님께서 실습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주시고 좋음 말씀과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마침 교실청소중 이라서 현관 앞에서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20.)
       137.벌써 실습 4주가 되어갑니다.세월이 너무 빠르고 두렵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138.통학버스 운전하시는 선생님께서 왜 늦은 나이에 보육실습을 하느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저의 입장을
           설명드리자 좋은 일 이라고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139.작난감 물세탁을 하는 날 입니다.교사분과 함께 작난감 물세척 일의 한 부분이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작난감들도 살아있는 것처럼 저에게 기분 좋다는 말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감사합니다.
       140.제가 PC속도가 느려서 독수리타법도 못되고 굼벵이타법 수준입니다.실습일지 오탈자 등 정리하다보니
           오늘은 밤 10시가 넘었습니다.그래도 오늘 일을 잘 마쳤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늦게까지 작업을 하다보니
           아내가 과일도 깍아 주는 행운(?)이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141.매일 108번 버스로 출퇴근 하다보면 죽도시장 등 거리에서 생명력을 보게 됩니다.살아있음 그 자체를
           확인하며 일상에 감사해야 함을 배웁니다.감사합니다.

     (2017.7.21.)
       142.아침에 작난감 정리를 위하여 06시 30분 버스를 타고 원에 도착하였습니다.어제 세척한 작난감들을 정리
           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합니다.감사합니다.
       143.아침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제 머리위에 풀메뚜기 한 마리가 날아와 앉았습니다.제 머리가
           메뚜기의 쉼터가 될 수 있는 것 같아 혼자 웃었습니다.감사합니다.
       144.물놀이를 하는 날 입니다.수영복을 입고 수영모자를 쓰고 실내풀장에서 즐거워 하는 아동들의 모습과
           아동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며 아동들의 물총사격을 받으면서 옷이 다 젖었음에도 밝은 웃음을
           짓는 교사분들을 보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함을 느껴보았습니다.저도 옷이 젖고 양말도 젖어서 갈아
           신기도 했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145.오후 간식 설걷이를 하다가 다른 반 것도 있어서 조용히 함께 설걷이를 했습니다.감사합니다.
       146.점심식사 지도 시 한 아동이 자기 손에 붙은 밥풀을 입에 갔다대고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순간 제 손에도
           밥풀이 몇 개 붙어 있었는데 저도 아동과 같이 밥풀을 떼어 먹었습니다.아동으로부터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24.)
       147.오후에 비가 내려 모처럼 시원함을 느꼈습니다.감사합니다.
       148.출근하여 교사분들과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인사로 시작하는 아침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149.국악담당 교사분께 8월 노랫말 악보를 부탁 드렸는데 바로 악보를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150.방과후 학생지도 보조를 하였는데 한 아동이 저에게 할아버지 하면서 다가왔습니다.감사합니다.
       151.아동들이 오늘 하루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어서 감사했습니다.
       152.한 아동이 방귀를 끼면서 스스로 크게 웃었습니다.덕분에 그 아동의 모습을 보고있던ㄴ 모든 교사분들도
           함께 크게 웃었습니다.방귀가 웃음을 만드는 것은 어린이집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53.동화책을 읽어주는 교사와 재미있게 듣고 있는 아동의 모습속에서 행복함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25.)
       154.출근을 하기 위해 시내버스를 타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상쾌하여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155.원에 도착하여 부원장님과 함께 현관 앞 배수로를 정리 하였습니다.오랫만에 삽질도 했습니다.감사합니다.
       156.배수로 정리작업을 마치고 잠시 부원장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저의 실습동기에 대해 질문을 하시면서
           향후 이동식작난감 자동차 운영 등 아이디어에 대한 좋은 말씀도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157.부원장님께서 장애아동에 대한 전문교육 필요성과 학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158.한 아동이 빨강색 우의와 노랑색 장화를 신고 등원 하였습니다.문득 저의 어릴적 모습을 떠 올려 보았습니다.
           검정고무신을 신고 아주까리 잎이나 호박 잎으로 우산을 만들어 쓰던 어린시절이 생각 났습니다.감사합니다.
       159.오늘이 월급여지급일 인 것 같습니다.교사분들의 얼굴에 행복함이 보였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26.)
       160.출근길에 집 앞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데 인근에서 새소리가 들려 근처 나무를 살펴보니 새 두 마리가
           사이좋게 놀고 있었습니다.출근 길이 기분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161.감각통합운동실에서 방과 후 아동들에 대한 지원업무를 하였습니다.교사분들의 헌신적인 아동지도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162.방과 후 학습을 하는 한 아동이 저를 보자마자 저에게 달려와 웃으며 제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163.어제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 도움터어린이집의 모습이 무지개색깔처럼 멋있게 보였습니다.감사합니다.
       164.작난감을 갖고 놀면서 아동들끼리 사이좋게 협력하며 놀이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165.조기 등원하는 아동들을 보육하기 위해 아침 일찍 출근하는 당직교사분들이 등원하는 아동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안아주는 모습 속에 아동과 교사의 행복함이 보였습니다.감사합니다.          

     (2017.7.27.)
       166.후배에게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동화책 몇권을 얻어서 위생상 문제가 없도록 제가 한번 더
           깨끗하게 닦은 후에 교실에 조용히 갖다 놓았습니다.감사합니다.
       167.간혹 교사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아동들도 있는데 그때마다 인내를 가지고 지도하는 교사분들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보육활동의 대부분이 사실상 인내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168.퇴근 시각 무렵 계단과 복도를 물걸레로 청소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물걸레로 청소 하는 기분은
           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시원함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169.원에 도착하여 현관에서 아동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대기하고 있던 중 제 양말 한쪽에 미세한 구멍이 나서
           발가락 일부가 보이는 상태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다른 교사분들이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아서
           미리 비상용으로 준비하여 갖고 있던 대체양말로 갈아 신었습니다.정말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        
       170.보육교사와 감각통합운동실 교사분과 점심시간에 잠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도움터어린이집 교사로서의
           자긍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전국제일! 공감 합니다.감사합니다.

     (2017.7.28.)
       171.원장님께서 점심시간에 3층 식당에 오셔서 직접 식판을 들고 밥과 반찬을 담아서 식사준비를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리더의 겸손한 리더쉽을 볼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172.감기증세가 있는 한 아동이 약을 먹어야 하는 시간에 교사가 안아주고 자상하게 약을 먹여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엄마의 사랑이 담긴 그런 모습과도 같았습니다.감사합니다.
       173.아동에게서 무슨 냄새가 난다며 교사가 아동의 기저귀 바깥쪽을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아동의 엉덩이
           근처에 코를 대어보면서 킁 킁 거리며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였습니다.세심한 보육현장을 보며 정말 숙연해
           졌습니다.감사합니다.
       174.교사와 아동이 마주하여 동화책을 읽어주고, 웃으며 듣고 있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감사합니다.
       175.교사의 눈은 잠자리 눈처럼 광범위한 지역을 관찰하고 독수리 눈처럼 세심한 부분을 관찰하는 것처럼
            느껴 졌습니다.정말 대단한 관찰력에 감동이 됩니다. 군대시절 야간경계근무를 하던 저의 모습도 떠
            올랐습니다.감사합니다.
       176.선생님들이 어린이집 4층 창고와 옥상 물품정리 하는 일에 함께 했습니다.깔끔하게 정리정돈 된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177.창고정리 하다가 가발을 발견 했습니다.가발을 쓰고 아동들에게 보여 주었더니 모두가 웃었습니다.
           아동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178.출근하여 현관에서 등원하는 어린이를 기다리다가 문득 도움터어린이집 통학차량 스타렉스의 뒤쪽에
           귀여운 돼지남매가 웃고 있는 이미지 그림을 보고 혼자 실컷 웃었습니다.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 준
           돼지남매 그림에 감사합니다.

     (2017.7.31.)
       179.벌써 실습 마지막 주입니다.시간이 흐름이 정말 두렵기도 합니다.실습 마무리를 잘 해야 함을 다짐하며
           출근 했습니다.감사합니다.
       180.어린이집 현관 앞 수풀 속에 여섯 그루의 장미꽃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두 개의 장미꽃 나무에서
           각 각 한송이의 꽃만 피어 있습니다.현관 앞에서 아동들을 기다리다 보면 빨강색 장미꽃이 더욱 빨갛게
           보입니다.열정을 느껴봅니다.감사합니다.
       181.놀이터에 있는 작난감 놀이도구들이 저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물론 제 생각이겠지만
           자꾸만 대화를 하자고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182.원장님께서 한 교실에 오셔서 아동들의 웃음이 가득한 교실이 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도움터어린이집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감사합니다.
       183.실습중 의식적으로 여자아동들에게 거리감을 두었습니다.불필요한 오해로 도움터어린이집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한 저의 다짐입니다.방과후 아동중 저에게 같이 놀자고 다가오는 여자아동에게는 미안
           했지만 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는 저 자신에게 감사 합니다.
       184.하원하는 아동들을 데리러 오시는 학부모님들의 얼굴을 보면서 아동들의 가정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
       185.실습생들끼리 공동구역 청소를 할 때 서로 도우며 즐겁게 청소하는 모습이 멋 있습니다.감사합니다.
       186.한 아동이 미술시간에 색연필로 색칠하기 작업에 열중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전혀 예상 밖의 일
           이라서 저 스스로도 반성을 했습니다.누구나 각자의 장점이 있음을 깨달아 봅니다.감사합니다.

     (2017.8.1.)
       187.도움터어린이집 철학 중 완전통합이라는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잘 모르겠지만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같이 놀이를 하고, 같이 공부하고, 같이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그런 세상이 빨리 오기를 희망 합니다.감사합니다.
       188.방과후 아동 지원을 하다가 대변을 기저귀에 본 아동이 있었습니다.저에게는 낯선 일 이라서 처음에는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다른 선생님과 함께 사후처리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이 일상적인 선생님들이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189.지도교사분의 실습일지 코칭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좋은 코칭을 되새기며 잘 활용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190.오늘따라 한 아동이 할아버지 라고 부르면서 같이 놀아달라고 자꾸 다가 왔습니다.헤어질 시간을 아는
           것은 아닐텐데 자꾸 저에게 다가오는 아동의 손을 잡고 같이 놀았습니다.감사합니다.
       191.아침에 108번 버스에서 내리는데 저보다 먼저 누군가가 하차벨을 눌렀습니다.뒤를 돌아보니 도움터어린이집
           교사분 이셨습니다.제가 버스안에서 잠시 졸았는데 교사분이 뒷자리에 앉은 것도 몰랐습니다.버스안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17.8.2.)
       192.오늘 하루도 아동들이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냈습니다.감사합니다.
       193.한 아동이 감기증세가 있어 등원시 학부모님께서 약을 가방에 넣어 주셨는데 교사분께서 적절한 조치를
           하셔서 하원시에는 아동이 많이 회복된 모습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194.아동들이 하원 할 때 밝은 얼굴로 하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사분들의 얼굴도 밝은 모습 이었습니다.
           아동과 교사분 모두가 늘 밝은 모습이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195.아동 하원시 교사분께서 아동의 얼굴,머리,옷차림,가방 등의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학부모의 입장에서
           마음이 평안 하도록 조치하고 하원시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쉽지 않은 보육교사의 역할을 조금씩 이해
           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196.요즈음은 웬일인지 등원하는 아동들의 모습이 보고 싶고 기다려 집니다.저도 아동들과 정이 들었나 봅니다.
           이제는 개별등원하는 아동,학부모,차량종류 및 등원시간도 눈에 선명 합니다.감사합니다.
       197.문득 건물 윗부분에 있는 도움터 로고의 색상이 눈에 띄었습니다.“도”는 파랑색,“움”은 초록색,“터”는 빨강색
           으로 보였습니다.퇴근하여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파랑색은 평화로운 삶,초록색은 희망이 있는 삶,빨강색은
           자유,평등의 삶을 상징한다는 내용 이었습니다.도움터어린이집의 로고처럼 멋진 어린이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8.3.)
       198.출근하자마자 현관 앞 마당을 빗자루로 청소를 하였습니다.마음도 상쾌해 집니다.감사합니다.
       199.도움터어린이집 위쪽 하늘로 하얀 학 한 마리가 날아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몇번이나 다시 보아도 분명히
           학 이었습니다.길조인데 도움터어린이집에 좋은 일들이 많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0.도움터어린이집에서 분리수거하여 버린 비닐봉투를, 삼륜오토바이를 타고 온 장애인 할아버지께서 일일이
           다시 분리하여 쓸만한 것들을 별도로 모아 수거해 가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삶의 씁씁한 모습을 직접
           목격하여 마음이 아팠습니다.도움터어린이집에서 버려지는 것들도 그 누군가에게는 삶의 일부분이 된다는
           사실을 보면서 분리수거를 잘하는 것도 사회에 기여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201.한 교사분께서 다른 교사분들과 대화를 하시면서 긍정적 언어사용의 중요성을 말씀 하셨습니다.저도 평소
           공감하는 내용이라서 마음속으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감사합니다.
       202.한 아동이 피곤했는지 슬며시 저에게 다가와 저의 무릎을 배게 삼아 곧 잠을 잤습니다.감사합니다.

     (2017.8.4.)
       203.보육실습 마지막 날입니다.평소보다 마음이 착잡함을 느껴 보았습니다.시간의 흐름에 엄숙함을 느껴
           봅니다. 보육실습 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204.도움터어린이집 건물을 바라보면서 장애아동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일까?생각해 보았습니다.인터넷
           성경을 검색하여 마태복음 18장 구절을 보니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라고 하셨고,”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손과 두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하신 말씀을 생각해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5.항상 아동들 생각에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할 원장님,원 관리업무로 바쁘신 부원장님과 원감님,아동들
           보살펴주시는 보육교사님,언어치료,작업치료,음악치료,감각통합운동치료를 지도하시는 교사님,차량운전,
           음식준비 하시는 선생님,공익봉사 하시는 선생님~~정말 아름다운 분들 이십니다.감사합니다.
       206.아동들 얼굴이 마음속에 떠 오릅니다.
            “00아 엄마에게 ”엄마“라고 크게 불러보고,아빠에게 ”아빠“라고 크게 불러 보거라.
            00아 마음속의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말로 크게 한번 외쳐 보거라.
            00아 스스로 수저를 잡고 밥도 잘 먹고 국도 잘 먹어야지.
            00아 이제부터는 스스로 응가도 하고 쉬도 하면 더욱 좋겠다.
            00아 북도 크게 쳐보고 장구도 박자를 맞추어 보고,덩더쿵 체조도 조금 더 잘 해보면 좋겠다.
            00아 운동시간에 울지 말고 잘 견뎌내고 열심히 운동을 하거라.
            00아 색연필과 스티커로 그림도 잘 그려 보고,점토 모형도 잘 만들고,승마도 잘 해 보거라.
            00아 이야기 할머님 말씀도 잘 듣고,코앤코뮤직 선생님 말씀도 잘 따라 해 보거라.
            00아 이제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작난감도 여러 가지로 바꾸어서 놀아 보거라.
            00아 이제는 엉덩이로 기어가지 말고 일어나 스스로 한걸음이라도 걸어가 보거라.
            00아 언어치료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멋지게 성장해 가거라“
            라고 혼자 마음속으로 아동들과 대화를 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207.현관 앞 고추,고구마,방울토마토에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8.하늘반 교사분과 “실습 마치기 전에 어린이집 점심식사를 꼭 한번 하겠습니다”라고 약속 했었는데 오늘
           점심에 맛있는 카레밥과 만둣국을 잘 먹었습니다.오늘은 삼식이가 되는 날 입니다.감사합니다.
       209.아차 하는 순간에 한 아동이 저의 손목을 물었습니다.아동은 기분이 좋은 표정이었는데 하나의 표현방식
           인 것 같았습니다.바뀌어야 할 행동이지만 저에게 감정을 표현해 주어서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210.열매2반,하늘반 교실을 조용히 둘러 보았습니다.놀이터의 놀이기구들도 하나 하나 바라 보았습니다.
           현관 맞은 편 수풀 속에 핀 장미꽃 두 송이도 유난히 빨갛게 보입니다.감회가 새롭습니다.감사합니다.
       211.한 교사분께서 블랙커피 한잔을 주셨습니다.마음 깊은 배려를 해 주셔서 실습기간 중 처음으로 커피를
           마셨습니다.감사합니다.

      
       도움터어린이집의 전국제일,기독교 이념,완전통합 이라는 운영철학이 좋은 열매를 맺도록 기도
       드렸습니다.부족한 것이 많고 나이가 많은~ 그것도 남자인 저를 실습생으로 받아 주시고 좋은
       실습프로그램으로 지도해 주셔서 도움터어린이집 원장님 이하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아침 원장님의 고린도전서 강해말씀이 저의 마음속에 담겨져 있습니다.부원장님 이하 모든
       교사분들의 헌신적인 사랑의 수고와 훌륭한 코칭 말씀도 마음에 새겨서 저의 앞으로의 인생과
       봉사활동에 잘 적용해 나가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원장님 이하 모든 교사분들의 건강하심과 축복받는 삶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도움터어린이집
        아동들의 모습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늘 밝은 웃음을 짓는 모습,할아버지 라고
        불러주는 모습,작난감을 갖고 놀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밥을 먹으며 꼭 꼭 씹어 ;‘먹는 모습,
        승마체험장의 행복한 모습,감각통합운동실에서의 운동하는 모습,박자가 서투른 장구치기 모습,
        물놀이 하며 옷이 젖어도 신나는 모습,선생님에게 혼이 나면서도 금방 돌아서서 웃음을 보이는
        모습 등~~

        도움터어린이집 아동들 모두가 전문교육을 잘 받고 훌륭하게 성장하여 비장애아동과 함께 어울려
        서로 사랑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도움터어린이집에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해 주심을 믿습니다.감사합니다.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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